무더운 여름 자연의 한 모퉁이에 시간을 지나는 한때에 현재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내 삶을 블루베리와 곶감과 양봉으로 자연과 함께살고 있습니다
자연의집에서는 사장님의 비젼이 건강을 첫 번째로 여깁니다 농약을 전혀 치지않고, 그어떤 제초제도 사용하지 않고 있어 우리몸에 유해한 성분은 전혀 들어가지 않고 생산하고 있습니다.
전북 청정지역에서 자라나는 농산물 이기 때문에, 알이 꽉차 있고, 당도가 높아 연령층에 관계없이 골고루 사랑받고 있는 블루베리 입니다.